
영아 교사의 의사소통능력이 교사-부모 협력관계에 미치는 영향 : 직장어린이집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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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This study investigated how infant teachers’ communication skills impact teacher-parent partnerships in childcare centers. A total of 170 infant teachers, responsible for classes of 0-, 1-, and 2-year-olds in Daejeon, South Korea, participated in the survey. The study measured communication competence and teacher-parent cooperation, analyzing the data through descriptive statistics, t-tests, ANOVA, correlation, and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The results indicated that communication skills accounted for 40% of the variance in teacher-parent partnerships. Among the subcomponents of communication, analysis, evaluation, and response had a significant influence on these partnerships. Specifically, concentration, analysis, and response were important for information sharing with single parents, while understanding and evaluation fostered a more interconnected relationship between teachers and parents.
These findings suggest that communication competence is crucial for establishing effective teacher-parent partnerships, especially in infant care. Therefore, systematic training programs are recommended to enhance the communication skills of infant teachers.
Keywords:
Infant teacher, Communication skill, Teacher-parent partnership, Communication competence, Workplace childcare키워드:
영아 교사, 의사소통기술, 교사-부모협력관계, 의사소통능력, 직장어린이집Ⅰ. 서론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삶에 필요한 기술이나 규범을 습득하고 역할을 정립하는데 꼭 필요한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사회적인 존재이다. 특히 영아 초기에 경험한 관계는 다른 이들을 이해하는 기초적 틀이 되며 이후 맺게 되는 사회적 관계에 대한 기대감을 형성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Miller, 1993). 전통적으로 영아기 최초의 사회적 관계는 부모의 보호와 보살핌 속에서 이루어졌으나, 가족구조의 변화, 취업모 증가, 국가의 무상보육 정책과 같은 사회적 변화로 인해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대리 양육자의 역할을 맡게 되었다(배미연, 2014).
육아정책연구소(2021)에 따르면 연도별 인구 추이에서 영아의 수는 해마다 감소 추세지만,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만 2세 이하의 영아 비율은 2015년 48.3%에서 2020년 55.4%로 증가하였다. 영아의 어린이집 이용 시간을 살펴보면 ‘9시간 이상’ 장시간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아의 비율이 유아보다 55%나 많았고, 어린이집 유형별로는 직장 어린이집이 8시간 49분으로 영아의 이용 시간이 가장 길었다(육아정책연구소, 2020). 이는 취업모의 사회활동 보장을 위한 정부의 정책으로 인해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연령대가 낮아졌음을 의미하며, 또한 하루일과의 대부분을 어린이집에서 보내는 영아를 위해 어린이집에서의 질적인 보살핌이 강화되어야 함을 의미한다.
선행연구에서는 보육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물리적 환경과 프로그램, 교사 대 아동 비율, 교사의 상호작용, 아동 발달에 대한 지식이 풍부한 보육교사를 꼽고 있다(Honig, 2000). 어린이집 평가제 지표와 국가 수준의 표준보육과정에서도 질 높은 보육의 핵심 요인으로 보육교사의 상호작용을 언급한다(육아정책연구소, 2021). 어린이집에서 제공하는 보육 서비스의 질은 보육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교사의 전문적 태도, 영아 발달에 대한 지식수준, 교수행동 방식, 그리고 교사가 역할을 수행하는 자신감과 효능감에 따라 크게 영향을 받는다(서재경, 2014). 영아 보육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영아 보육의 질을 결정하는 영아 교사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 주변 환경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모험적 탐색을 시도하지만 성인이 제공해주는 범위 내에서만 활동하는 영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하였을 때 영아와 밀접한 관계를 맺는 보육교사의 역할이 더욱 강조된다(장영희, 2000).
Bronfenbrenner(1979)는 생태학적 체계이론에서 미시체계인 부모-영아, 교사-영아와의 관계만큼 중간체계인 교사-부모 간의 관계 또한 영아 발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보았다. 교사와 부모가 영아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고 서로의 견해를 이해하며 상호역할을 인정할 때 영아보육의 본질적 목표를 성취할 수 있고(이찬주, 2003), 교사-부모가 협력적 관계를 맺고 지지적인 연결고리를 형성할 때 영아 발달의 잠재성이 강화된다(최지현, 2013).
협력관계란, 구성원 간에 긴밀한 협동, 명확한 공동의 목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의견 나눔과 행동의 체계화된 시스템을 의미한다(김은주, 2020). 교사-부모 간 협력적 관계를 맺게 되었을 때 부모는 교사를 통해 어린이집의 생활이나 영아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받아 가정에서 자녀와 활발히 상호작용 할 수 있고, 교사는 부모를 통해 영아의 가정생활, 개인적 요구와 관심을 알아보아 최선의 발달과 교육이라는 공동 목적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 과거 교사-부모 간 협력이 부모가 어린이집 행사에 참여하거나 교육의 협조와 같은 소극적 의미로 받아들여졌다면, 최근에는 교사와 부모가 함께 영아에 대한 교육을 책임지고, 전인 발달을 지원해야 한다는 보다 적극적인 의미로 전환되었다(방유선, 권귀염, 2019).
부모와의 협력적 관계 형성을 위해서 교사는 부모와 가정의 다양한 특성을 고려하여 일방적 관계가 아닌 양방향 관계를 맺고 소통하는 주체적 역할을 해야 한다(송명자, 1995). 영아는 발달 특성상 자신의 욕구나 생각, 상황, 어린이집 내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전달하는데 미숙하기 때문에 부모는 오직 교사와의 의사소통을 통해 자녀의 발달 상황, 또래 관계, 적응 정도, 놀이 성향 등 어린이집 생활을 파악한다는 점에서 영아 교사의 의사소통능력은 중요하다(백명진, 2023).
의사소통능력이란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의사소통을 통해 얼마나 효과적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는가를 말한다(이현숙, 김종경, 2010). Cartrell(2008)은 부모와 동반자적 관계를 유지하는데 꼭 필요한 것이 의사소통능력이라고 하였다. 의사소통능력이 좋은 영아 교사는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잘 이해하고, 정확한 확인을 위해 적극적 경청을 하여(Brownell, 1989), 교사-부모 간 협력관계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노은숙, 부성숙 2012). 하지만 실제 보육교사들은 교사-부모 관계 형성에서 어려움의 요인으로 의사소통능력의 부족을 호소한다(고선아, 2008; 우민정 외, 2009). 많은 영아 교사들이 부모와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은 알고 있으면서도 부모의 지나친 개별적 요구, 부모와의 관계 형성의 부담 등으로 인해 소통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하지 못한다고 보고하였다(백명진, 2023). 교사와 부모가 의사소통이 부족한 경우 진솔하고 신뢰로운 관계를 맺지 못하고(강문숙, 황해익, 2008), 교사로서의 신념과 부모의 요구 및 기대 간의 갈등을 겪으며(박향아, 제경숙, 2003), 교사로서의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부모와의 관계를 최대 갈등 요소로 인식한다(정계숙, 2011). 또한 교사로서의 역할 수행의 어려움에서 오는 내적 갈등과 스트레스가 결국 영아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김구영, 2002), 영아 교사의 의사소통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적절한 지원이 중요하다.
발달 특성상 언어발달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은 영아는 유아에 비해 교사와 부모 간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한 협력관계 형성이 더 중요하다(서혜정 외, 2017). 영아 교사와 부모 간 원만한 의사소통이 성공적 영아 보육의 필수요소임에도 불구하고 교사-부모 간 의사소통이나 협력관계에 대한 선행연구들의 대부분은 유아 교사를 대상으로 이루어져서(정희윤, 2020; Bryan, 2005) 영아 교사에게 적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영아의 전인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영아 교사의 의사소통능력이 교사-부모 협력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봄으로써 교사-부모 협력관계 형성을 위한 적극적인 교사 지원 방향과 전문적이고 실증적인 자료를 제공하고자 하며, 다음과 같이 연구문제를 선정하였다.
- 연구문제 1. 영아 교사의 개인 변인(연령, 결혼유무, 학력, 경력)에 따라 교사의 의사소통능력과 교사-부모 협력관계에 차이가 있는가?
- 연구문제 2. 영아 교사의 의사소통능력은 교사-부모 협력관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가?
Ⅱ. 연구 방법
1. 연구대상
본 연구의 대상은 대전시에 위치한 직장어린이집의 만 0세, 만 1세, 만 2세 반을 담당하는 영아 교사 170명이다. 직장어린이집 교사를 선정한 이유는 어린이집 유형에 따른 영아의 어린이집 이용시간을 살펴보았을 때 직장어린이집을 다니는 영아의 어린이집 이용시간이 8시간 49분으로 가장 길었기 때문이다(육아정책연구소, 2021). 영아들이 오랜 시간 어린이집에서 지내는 만큼 교사와 부모 간의 협력관계가 더욱 필요한 곳이라 판단하였다.
대전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 등록된 전체 직장어린이집 61곳 중 만 0세~만 2세 반이 운영되고 있고, 평가제에 참여했던 58곳의 어린이집 원장에게 전화연락을 통해 설명과 협조를 구한 뒤, 조사를 승낙한 26곳의 교사 총 187명 중 설문지의 1/3 이상을 응답하지 않은 17명을 제외하고 남은 170명을 최종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였다.
<표 1>에 제시된 바와 같이 연구대상 영아 교사의 평균 연령은 28세로 25~30세 미만이 85명(50.0%)으로 가장 많았고, 30세 이상이 44명(25.9%), 25세 미만이 41명(24.1%) 순이었으며, 결혼 여부로는 미혼이 140명(82.4%)으로 기혼 30명(17.6%)에 비해 많았다. 최종학력은 4년제 대학졸업자가 135명(79.4%)으로 가장 많았고, 2, 3년제 대학졸업자가 22명(12.9%), 대학원 졸업자 13명(7.6%) 순이었으며, 경력은 평균 5년으로 3~5년 미만이 53명(31.2%)으로 가장 많았고, 3년 미만이 35명(20.6%), 9년 이상이 32명(18.8%), 5~7년 미만이 31명(18.2%), 7~9년 미만이 19명(11.2%) 순이었다.
2. 연구 도구
영아 교사의 의사소통능력을 측정하기 위해 Brownell(1989)의 LPQ(Listening Profile Questionnaire)를 권연희(2017)가 보육교사에게 적합하도록 수정·보완한 척도를 사용하였다. 이 척도는 의사소통의 집중(5문항), 이해와 분석(5문항), 분석과 평가(5문항), 반응(5문항), 기억(5문항) 등 5개의 하위요인, 총 25문항으로 구성되었다. 교사가 응답하는 5점 Likert 척도이며 점수가 높을수록 영아 교사의 의사소통능력이 높음을 의미한다. 의사소통능력 척도의 내적합치도 Cronbach’s α는 .91이었다. 하위요인별 신뢰도 계수는 집중이 .72, 이해와 분석이 .83, 분석과 평가가 .76, 반응이 .83, 기억이 .77로 신뢰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
교사-부모 협력관계를 측정하기 위해 Owen et al.(2000)의 The Caregiver-Parent Partnerdhip Scale(교사용)을 임우영, 안선희(2011)가 번안하고 김미나(2020)가 어린이집 영아용으로 수정·보완한 척도를 사용하였다. 교사-부모 협력관계 척도는 부모에게 정보제공(6문항), 부모로부터 정보수용(3문항), 상호유대(5문항) 등 3개의 하위요인, 총 14개의 문항으로 구성되었다. 교사가 응답하는 5점 Likert 척도이며, 점수가 높을수록 교사와 부모가 협력적인 관계임을 의미한다. 교사-부모 협력관계 척도의 내적합치도 Cronbach’s α는 .87이었다. 하위요인별 신뢰도 계수는 부모에게 정보제공이 .76, 부모로부터 정보수용이 .80, 상호유대가 .74로 신뢰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
3. 연구절차
본 조사를 실시하기 전, 연구도구의 적절성을 알아보기 위해 2023년 1월 30일 ~ 2월 3일까지 연구자가 임의표집한 영아반 교사 7명을 대상으로 예비 조사를 실시하여 문항의 적절성, 이해성 여부를 확인하였다. 예비 조사에 참여한 교사들은 설문지의 응답시간이 약 10~15분 정도로 적절하다고 답하였으며, 설문 문항도 적절하다고 답하였다. 본 조사는 2023년 2월 2주부터 4주까지 3주간 실시하였다. 사전동의가 된 어린이집에 연구자가 직접 방문하여 어린이집의 원장을 만나 설문 작성 시 유의 사항을 설명하고, 설문에 참여하는 교사에게는 해당 어린이집의 원장이 설명 및 전달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교사들이 설문에 솔직하게 응답할 수 있도록 응답 후에는 밀봉할 수 있는 봉투에 담아 원장에게 제출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연구에 참여하는 26곳의 어린이집 원장님과 만 0세, 만 1세, 만 2세 반 담임 교사 187명에게는 감사의 글과 선물을 전달하였다. 조사 기간이 끝난 후 연구자가 직접 어린이집에 방문하여 설문지를 회수하였다.
4. 자료분석
본 연구의 자료분석은 SPSS 26.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첫째, 영아 교사의 일반적 특성을 알아보기 위해 빈도와 백분율을 산출하였고, 연구도구의 신뢰도 수준을 알아보기 위해 Cronbach’s α를 산출하였다. 둘째, 영아 교사의 의사소통능력과 교사-부모 협력관계의 일반적 경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평균과 표준편차를 산출하였다. 또한, 영아 교사의 개인 변인에 따른 의사소통능력, 교사-부모 협력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독립표본 t-검증과 ANOVA를 실시하고 집단 간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Tukey의 사후검증을 실시하였다. 셋째, 교사-부모 협력관계와 영아 교사의 개인 변인, 의사소통능력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하여 Pearson의 상관관계분석을 실시하고 위계적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Ⅲ. 연구결과
1. 영아 교사의 개인변인에 따른 의사소통능력과 교사-부모 협력관계
<표 2>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영아 교사의 개인변인 중 연령, 최종학력에 따라서는 의사소통능력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으나 결혼여부(t = -2.86, p < .01)와 경력(F = 3.48, p < .01)에서만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영아 교사의 결혼여부에 따른 차이를 알아본 결과, 기혼 집단(M = 4.14, SD = .41)이 미혼 집단(M = 3.89, SD = .45)에 비해 의사소통능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아 교사의 경력에 따른 차이를 세부적으로 알아보기 위해 Tukey의 사후검증을 실시한 결과, 7년에서 9년 미만의 경력을 가진 교사 집단(M = 4.19, SD = .25)의 의사소통능력 평균이 가장 높았고, 3년 미만의 경력 집단(M = 3.94, SD = .49)과 9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교사 집단(M = 4.06, SD = .47)의 의사소통능력 평균이 그 다음으로 나타났으며, 3년에서 5년 미만 경력 집단(M = 3.82, SD = .43)과 5년에서 7년 미만 경력 집단(M = 3.86, SD = .44)의 의사소통능력 평균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서 7년에서 9년 미만의 경력을 가진 집단은 그 수가 19명뿐인 것을 감안하여 통계 해석 시 주의를 요한다. 3년 미만의 경력 집단을 제외하면 교사 경력이 많아질수록 의사소통능력이 높아진다고 볼 수 있으나 3년 미만의 경력 집단이 3년에서 7년 미만의 집단들보다 높은 의사소통 평균 점수를 보고했다는 점이 흥미롭다.
<표 3>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영아 교사의 개인변인 중 결혼여부에 따라 교사-부모 협력관계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으나 연령(F = 6.391, p < .01)과 최종학력(F = 6.62, p < .01), 경력(F = 4.075, p < .01)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영아 교사의 연령에 따른 차이를 세부적으로 알아보기 위해 Tukey의 사후검증을 실시한 결과, 30세 이상의 교사 집단(M = 4.44, SD = .47)의 교사-부모 협력 점수가 가장 높았고, 25세에서 30세 미만 집단(M = 4.16, SD = .45)이 그 다음으로 나타났으며, 25세 미만 집단(M = 4.11, SD = .54)이 교사-부모 협력관계 평균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종학력에 따른 차이는 대학원을 졸업한 집단(M = 4.62, SD = .37)이 교사-부모 협력 점수가 가장 높았고, 2, 3년제 대학졸업 집단(M = 4.37, SD = .42)이 그 다음으로 나타났으며, 4년제 대학졸업 집단(M = 4.16, SD = .50)이 교사-부모 협력관계 평균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력에 따른 차이에서는 9년 이상 집단(M = 4.49, SD = .42)이 교사-부모 협력 점수가 가장 높았고, 7년에서 9년 미만 집단(M = 4.36, SD = .37)이 그 다음으로 나타났으며, 3년 미만 집단(M = 4.14, SD = .53), 3년에서 5년 미만 집단(M = 4.10, SD = .52), 5년에서 7년 미만(M = 4.18, SD = .45) 집단이 교사-부모 협력관계 평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 영아 교사의 의사소통능력이 교사-부모 협력관계에 미치는 영향
영아 교사의 의사소통능력이 교사-부모 협력관계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영아 교사의 개인변인 중 교사-부모 협력관계와 정적 관계가 있는 연령과 경력을 통제변인으로 하여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표 4>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의사소통능력의 하위요인 중 분석과 평가(β = .21, p < .01)와 반응 요인(β = .27, p < .01)이 교사-부모 협력관계 전체에 40%의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아 교사가 부모가 하는 말을 잘 듣고 그 의미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하는 능력은 교사-부모 관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해석할 수 있으며, 소통하는 과정 중 얻어진 정보나 제공해야 하는 정보에 대해 분석하고 평가하며 부모에게 적절히 반응하며 소통할 때 더욱 효과적으로 협력적 관계를 맺을 수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이 결과는 보육교사의 의사소통능력이 교사-부모 간 협력적 소통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이라는 선행연구(한선희, 2022) 결과를 지지한다.
교사-부모 협력관계의 하위요인별 결과를 살펴보면, 부모에게 정보제공 요인에는 교사의 의사소통능력 중 집중(β = .19, p < .05), 분석과 평가(β = .26, p < .01), 반응(β = .19, p < .05)이 33%의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교사가 부모와의 대화에 언제든지 들을 준비가 되어 있고, 부모가 이야기하는 것을 주의 깊게 들으며, 충분히 이해하고 직접적으로 소통하는 노력과 부모에게 객관적인 자료를 토대로 정보를 제공하는 교사의 의사소통능력은 교사가 영아의 하루일과나 기분, 영아가 습득한 새로운 기술이나 능력, 영아가 즐겁게 보냈던 일이나 어려운 상황 등을 부모에게 알려주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생각해볼 수 있다<표 5>.
부모로부터 정보수용 요인에는 교사의 의사소통능력 중 집중(β = .27, p < .01)과 반응(β = .27, p < .01)이 32%의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사가 부모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대화의 내용을 잘 이해하고 있음을 부모가 알 수 있도록 언어적, 비언어적으로 반응하면 부모는 교사에게 영아와 관련된 가정의 계획이나 영아의 행동, 놀이 경험을 더 많이 이야기하게 되며, 이는 곧 부모와의 협력적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교사로서 꼭 필요한 능력이라고 해석해 볼 수 있다<표 6>.
교사-부모 협력관계 중 상호유대에는 교사의 의사소통능력 중 이해와 분석(β = .18, p < .05), 분석과 평가(β = .18, p < .05), 반응(β = .22, p < .05)이 31%의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사가 부모에게 영아의 교육 지도 방식이나 양육 기술을 공유하고 가정과의 연계를 시도하는 것, 부모에게 양육에 대해 조언하고, 교육에 필요한 교육적 협조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의사소통을 할 때 표현을 명료하게 하여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 하고, 부모의 얼굴 표정이나 자세, 비언어적 행동을 통해 부모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알아차리고, 부모의 관점을 존중해야 한다고 해석할 수 있다. 교사와 부모의 협력이 어려운 이유 중 하나로 서로의 입장에 대한 이해부족이 자주 언급되고 있다(방유선, 권귀염, 2019). 부모의 특성을 이해하고 부모의 요구에 귀 기울이고 부모의 관점을 존중하는 것은 교사-부모 간의 상호유대 관계를 형성하는데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다<표 7>.
Ⅳ. 논의 및 결론
본 연구는 대전지역 직장어린이집에 근무하는 영아반 보육교사 170명을 대상으로 영아 교사의 의사소통능력이 교사-부모 협력관계에 미치는 영향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얻은 결과를 중심으로 연구문제별로 연구결과를 요약하고 논의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영아 교사의 개인변인에 따른 의사소통능력과 교사-부모 협력관계의 차이를 알아본 결과, 영아 교사의 의사소통능력에 있어 교사의 결혼 여부와 경력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고, 교사-부모 협력관계에서는 교사의 연령, 최종학력, 경력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기혼 교사가 미혼 교사보다 의사소통능력이 높다는 결과는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길러본 교사일수록 부모를 이해하는 태도에서 오는 진심어린 경청으로 부모와의 의사소통이 더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다(손환희, 2009)고 해석할 수 있다. 한편, 본 연구에서는 기혼 교사가 30명, 미혼 교사가 140명으로 인원수에서 큰 차이가 있었기에 통계적인 차이가 나타날 수 있었던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 또한 보육교사의 결혼여부에 따라 의사소통능력에 차이가 없었다는 상반된 결과를 보고한 선행연구(한선희, 2022)도 있었다는 점에서 추후 보다 상세한 검증이 필요하다.
교사 경력에 따른 영아 교사의 의사소통능력은 7년에서 9년 미만 집단의 교사들이 의사소통능력 수준이 가장 높았고, 3년 미만과 9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집단이 그 다음으로 높았으며, 3년에서 5년 미만, 5년에서 7년 미만이 가장 낮게 나타났다. 이 결과에서 3년 미만 경력과 9년 이상 경력 교사 집단의 의사소통능력 결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3년 미만 경력 교사 집단의 의사소통능력은 7년에서 9년 미만 경력 교사 집단보다 낮은 수준이었는데, 초임 교사는 부모와 소통 시 영아 관련 교육 경력이나 경험 부족, 영아 관련 지식 및 이해가 부족하다 판단하며 스스로의 전문성을 낮게 평가해 부모와의 소통에 부담과 어려움을 느낀다고 유추할 수 있다. 초임교사는 부모와의 소통과정 중 답변하기 어려운 질문, 과도한 요구에 부담을 느껴 부모와의 의사소통을 어렵게 느낀다(우민정 외, 2009)는 연구결과가 이를 뒷받침한다. 3년 미만 경력 교사 집단과 비슷한 의사소통능력 수준을 보였던 9년 이상 경력 교사 집단은 교사의 경력이 높아지며 교사로서의 신념, 교육철학이 확고해지기 때문에 부모의 입장을 고려하거나 부모의 의견을 받아들이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교사의 경력에 따른 학부모와의 관계에 대한 연구에서 고경력 교사의 경우 교사의 교육관과 맞지 않는 학부모로 인한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다(고선아, 2008)는 점은 본 연구자의 해석과 맥락을 같이 한다. 이 밖에도 9년 이상 경력 교사가 경력이 높아지며 직무스트레스가 높아지고, 높은 직무스트레스는 결국 교사-부모 간 의사소통의 어려움으로 이어진다(이효영, 문혁준, 2013)는 연구 결과도 고려해볼 수 있다. 부모와의 원활한 의사소통은 교사로서 해야하는 중요한 직무(민은경, 2016) 중 하나이기 때문에 오랜 시간 근무하며 높아진 직무스트레스가 교사-부모 간 소통의 방해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유추할 수 있으며, 이에 관해서는 추후 상세한 검증이 필요하다. 3년에서 5년 미만, 5년에서 7년 미만의 경력을 가진 교사 집단이 의사소통능력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는데, 이는 교사 발달 단계에서 그 의미를 찾을 수 있다. 0~3년은 적응단계, 3~6년은 정비단계, 6~9년은 발전단계, 9년 이상을 성숙 단계라고 분류하며 정비단계는 일과진행이나 아동 지도에 적응이 이루어진 이후 나름의 방법을 터득한 이후이며, 반복되는 일과에 권태를 느낄 수 있는 시기라고 정의하였다(최경, 육길나, 2014). 본 연구에 참여한 3년에서 5년 미만, 5년에서 7년 미만 경력의 교사들은 교직에 대한 열정, 창의성 개발 등 역량이 쇠퇴해가며 권태를 느끼는 과정에 있어 부모와의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것이라고 해석해볼 수 있다.
이처럼 교사의 의사소통능력이 교사 경력이 증가함에 따라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경력에 따른 집단간 차이가 나타난다는 연구결과는 교사의 교직 생애에 맞춰 의사소통역량을 높일 수 있는 맞춤식 교육 지원 방법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교사-부모 협력관계에서 유의미한 통계적 차이가 나타난 영아 교사의 연령에 따른 차이를 살펴보면, 연령이 높은 집단 순으로 교사-부모 간 협력적 관계 점수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았다. 최종학력은 대학원 졸업, 2, 3년제 대학 졸업, 4년제 대학 졸업 순으로 교사-부모 간 협력적 관계 평균 점수가 높았다. 교사 경력은 9년 이상 집단이 가장 높았으며, 7년에서 9년 미만이 그 다음으로 유의미한 차이로 높았고, 그 외는 집단 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교사의 연령, 최종학력, 경력이 높을수록 부모와 교사 간의 협력관계가 더 좋다는 선행연구(임우영, 2010) 결과와 유사하다. 서재경(2014)의 연구에서 초임교사는 부모와의 관계에서 겪는 어려움으로 부모를 대하는 태도나 교사로서의 전문적인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부담감에서 어려움을 느끼기 때문에 경력이 낮을수록 교사-부모 협력관계에서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와도 맥락을 같이한다. 이는 영아 교사로서 보육경험이 늘어날수록 부모와의 협력관계에서 발생하는 갈등상황을 적절히 대처하고, 부모와의 관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본 연구결과에서 2, 3년제 대학과 4년제 대학을 졸업한 교사보다 대학원 졸업을 한 교사가 교사-부모 협력관계가 더 좋다는 결과는 교사의 학력이 높을수록 부모와 협력관계를 잘 맺는다는 선행연구(김지선, 2020)와 일치한다. 흥미로운 점은 대학원 졸업 집단을 제외한 2, 3년제와 4년제 대학 졸업 집단 중 2, 3년제 대학을 졸업한 교사 집단이 교사-부모 협력관계를 더 높게 보고하고 있다는 점이다. 직장어린이집이라는 특성상 높은 전문성 지원 환경은 교사의 효능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김미나, 2020) 2, 3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어린이집에서 근무하는 교사들의 효능감에 영향을 주었다고 해석할 수 있다. 이와 같은 해석은 교사 스스로 평가하고 장학함에 있어 교사의 학력이 높을수록 객관적 태도와 비판적 사고로 평가한다는 선행연구 결과가 뒷받침한다(최경, 육길나, 2014). 한편, 본 연구는 직장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하였기에 교사들의 기본적인 학력이 높은 편이라 큰 차이를 기대하기에는 어려웠다는 점과 대학원 졸업을 한 응답자 수가 170명 중 13명으로 적었다는 점에서 해석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둘째, 영아 교사의 의사소통능력이 교사-부모 협력관계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의사소통능력의 하위요인 중 분석과 평가, 반응 요인이 교사-부모 협력관계 전체에 40%의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아 교사가 부모가 하는 말을 잘 듣고 그 의미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하는 능력은 교사-부모 관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해석할 수 있으며, 소통하는 과정 중 얻어진 정보나 제공해야 하는 정보에 대해 분석하고 평가하며 부모로 하여금 충분히 이해했음을 알게 하고 적절히 반응하며 소통할 때 협력적 관계 맺음에 더 효과적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이러한 해석은 보육교사의 의사소통능력이 교사-부모 간 협력적 소통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한선희, 2022)임을 확인한 연구결과에 근거할 수 있다.
교사-부모 협력관계의 하위요인별 결과를 살펴보면, 부모에게 정보제공에서는 의사소통능력의 하위요인 중 집중, 분석과 평가, 반응 요인이, 부모로부터 정보수용에서는 의사소통능력의 하위요인 중 집중과 반응 요인이, 상호유대에는 이해와 분석, 분석과 평가, 반응 요인이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교사가 부모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대화의 내용을 잘 이해하고 있음을 부모가 알 수 있도록 언어적, 비언어적으로 반응하면 부모는 교사에게 영아와 관련된 가정의 계획이나 영아의 행동, 놀이 경험을 더 많이 이야기하게 된다. 또한 교사가 부모의 특성을 이해하고 부모의 요구에 귀 기울이고 부모의 관점을 존중하는 것은 교사-부모 간의 상호유대 관계를 형성하는데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다.
위 내용을 종합해보았을 때, 영아 교사가 부모와의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갖추어야 할 여러 자질 중 하나로 효과적으로 의사소통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고(한선희, 2022), 영아 교사는 영아 발달에 대한 전문적 지식과 이해, 의사소통능력을 바탕으로 부모의 자녀 양육에 대한 양육 코칭, 육아 상담, 놀이 지원 등을 하며(권혜진, 2013; 박선미, 2014) 부모와의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부모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신이 전달하려는 내용을 효과적으로 설명해야 함을, 또한 상호 신뢰와 존중을 기반으로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수 있어야 함을 의미한다. 이러한 노력은 궁극적으로 교사-부모 간의 소통과 협력관계가 영아의 전인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시사한다.
이러한 논의를 토대로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제시할 수 있다.
첫째, 영아 교사의 의사소통능력과 교사-부모 협력관계에서 공통적으로 영아 교사의 경력에 따른 차이가 존재했다. 교사의 경력이 늘어남에 따라 영아 교사의 의사소통능력과 교사-부모 협력관계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경력에 따른 집단 간 차이가 나타난다는 본 연구의 결과는 교사의 교직 생애에 맞춰 의사소통역량을 높일 수 있는 맞춤식 교육 지원 방법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둘째, 영아 교사의 교사-부모 협력관계에 의사소통능력은 유의미한 영향력을 미치며, 이 중 특히 분석과 평가, 반응 정도가 높아질수록 교사-부모 협력관계가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상대방의 대화 중 복잡한 내용을 잘 풀어서 개별적인 요소나 성질로 나누고 사물의 가치나 수준을 평가하며, 상대방의 대화에 대응하는 반응을 잘 할수록 부모와 협력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다. 의사소통이 비교적 원활하지 않은 영아를 담당하는 교사일수록 교사의 의사소통능력이 부모와의 소통에서 힘을 발휘하여 관계에서 나타날 수 있는 어려움의 문제에 적절히 대처하고 극복하여 부모와 동반자적 협력관계의 토대를 구축할 수 있도록 소통 기술 향상을 위한 실제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본 연구의 제한점을 토대로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에서는 대전지역의 직장어린이집의 영아교사만을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직장어린이집이라는 기관유형 특성상 교사들의 개인 변인의 다양성이 다소 떨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연구결과를 일반화 하는데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때문에 후속연구에서는 표본의 대표성에 대한 문제를 고려하여 연구대상의 범위를 확대하고 표집하여 후속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둘째, 본 연구에서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사용하였고, 교사가 인식하는 자기보고식 설문을 사용하여 조사하였기 때문에 교사의 의사소통능력이나 교사-부모 협력관계에 있어 주관적인 경향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의사소통이나 협력과 같은 내용은 일방향적 관계가 아닌 쌍방 관계에 근거하는 것이므로 연구대상을 부모까지 넓히거나 관찰한 내용을 토대로 평정하는 등의 방법을 통한 후속연구가 필요하다. 이를 통해 협력관계는 어느 한쪽만 노력하는 것이 아닌 양쪽 모두 노력해야 하는 것임을 인식할 수 있도록 교사대상 교육, 부모 대상 교육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은 제한점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는 선행연구가 별로 없는 영아 교사를 대상으로 의사소통능력과 교사-부모 협력관계를 측정하여 영아의 전인 발달 지원을 목적으로 협력적인 교사-부모 관계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했다는 점과 교사의 개인변인을 고려하여 교사의 의사소통능력과 교사-부모 협력관계를 알아보며 교사 성장의 로드맵에 적절한 교육 지원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Acknowledgments
본 논문은 제 1저자의 석사학위논문 중 일부임.
본 논문은 2025년도 한국생활과학회 하계학술대회 포스터발표 논문임.
본 논문은 2024년도 한남대학교 교내연구비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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